베를린 즉시지원금 사기, 첫 재판 열려
지난 7월 2일 베를린 티어가르텐 법원에서 코로나 즉시지원금 부당 취득 혐의를 받고있는 피의자의 첫 재판이
지난 7월 2일 베를린 티어가르텐 법원에서 코로나 즉시지원금 부당 취득 혐의를 받고있는 피의자의 첫 재판이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독일 문화예술계 지원을 ‘최우선 순위’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말뿐인 지원은 아니다. 문화예술계에 대한
코로나 19로 독일 문화예술 산업 기반이 위기에 처했다. 현재 독일의 모든 문화 시설은 문을 닫았고, 오프라인 행사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