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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패션지 아이콘(ICON)의 한국 특집호 KOREA CALLING

독일 패션지 ‘아이콘(ICON)’이 2022년 5월 ‘Korea calling’이란 주제로 한국문화 특집호를 발행했다. ‘아이콘’은 독일 최대 미디어 기업인 악셀 슈프링어(Axel Springer)사의 일요일판 신문인 ‘벨트암존탁(Welt am Sonntag)’과 함께 배달되는 매거진이다. ‘아이콘’은 주지훈, 송강 등 한국 배우와 인터뷰 해오면서 한국 엔터테인먼트씬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는데, 이번 호에서는 80페이지 전체를 한국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데 할애했다. 뿐만 아니라 베를린에서 특집호 발행 기념 파티까지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아이콘 편집장 “서울은 새로운 뉴욕” ‘아이콘’ 편집장인 잉가 그리제(Inga

우크라이나에 연대 메시지 보내는 독일 문화계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에 대한 전방위 제재가 이어지고 있다. 정치 및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분야에서도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이뤄졌다.   독일 문화계, 우크라이나 연대 메시지 얼마 전 폐막한 베를린국제영화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4일 “우리 영화제 운영자, 예술가, 영화인들은 우크라이나에 있는 우리의 친구들을 생각하고 그들의 옆에서 평화를 기원한다”며 공식 메시지를 발표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세계는 큰 위기에 처해 있다. 자유로운 세계를 보는 창으로서 베를리날레는 항상 동서를 함께 연결하는 자유와 의지를 중심에 두고 있다”며 영화제에 초청되었던 우크라이나 영화를 다시 소개했다.  이어 “영화는 사회나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는 없지만, 사람들의 관점을 바꾸는 데는 도움을 줄 수 있다. 영화는 세상이 이미 너무 걱정스러운 상황이며 더 많은 고통과 파괴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측도 24일 독일 출판 무역 평화상(Prize of the